안녕하세요. 박현주의 작업을 소개합니다. 주변을 섬세하게 들여다 보면 보이는 것들,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운 순간을 담아냅니다. 작업의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아리송한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합니다.
지금까지의 작업물은
또는 상단의 'ARTWORK'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저는 서울 강서구에서 지역과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브랜드 「이사각」을 운영하고 있는데요.
순수 미술과 판화 기반의 창작 작업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. 때로는 동료들과 함께 유·무형의 작업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.
문의나 의뢰는 esagak@naver.com 으로 보내주세요!
「이사각」은
‘이 사각이 제가 원하던 그 사각입니다’의 「이사각」입니다.
「사각」은 ‘보고 싶던 장면과 현상’, ‘알고 싶었던 장면과 현상’을 보겠다는 바람에서 ’scene’을 의미합니다.
그래서 작가 박현주가 발표하는 그림과 작업물을 뜻하기도, 동료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.
다양한 작가, 기획자, 디자이너들과 협업도 즐겨합니다. 혼자서는 상상할 수 없던 작업을 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.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비슷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동료 기획자·예술가·디자이너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.
예술을 기반으로 공간과 창작,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모든 작업을 응원하고 지향합니다.
동료들과 함께한 프로젝트는 PROJECT>>_https://esagakproject.myportfolio.com
디자인 외주 작업은 DESIGN>> esagak.com
을 참고해 주세요!